제목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 볼래요
  작성자 표수연 등록일
2011-09-26
★만날수만 있다면 달려가서 만나 볼래요★

저는 3학년 때 서울논현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전에는 서울용강초등학교에 다녔구요.

용강초등학교에는 인조 잔디도 오래 전에 깔렸고, 아름다운 꽃밭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죠.

그 중에서도 저랑 가장 친한 아이는 저랑 같은 빌라에 살았던

'이경률' 이라는 남자아이였습니다.

용강초등학교에는 욕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논현초등학교에 전학 오고 나서 비로소 욕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씩 욕을 쓰는 걸까요^^

하지만 어느 초등학교처럼 왕따는 있었죠.

하지만 그것은 학원이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지금은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또는 어떻게 변했는지

전 다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은 기억을 하지 못할까요?

이 글이 신문에 실린다면 볼 수도 잇겟죠

☆나의 소중한 친구들, 만날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달려가서

만나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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