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시 응모(질투난 바람)
  작성자 권기현 등록일
2018-03-09
경북 고령 쌍림초등학교 4학년 1반 권기현



제목: 질투난 바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꽃은 피는데

바람이 말썽이다



꽃이 피는 것을

바람이 질투한다



바람의 질투 때문에

꽃이 추위에 떤다



추위가 지나간 줄 알았는데

추위가 한 번 더 남았는 지 몰랐네
 

한글 250자
( / 5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