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와서
  작성자 신효원 등록일
2019-07-01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와서



원주 버들초등학교

4-5 신효원





지난 겨울에 삼일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에 다녀왔다. 서울 독립문 근처에 다다르자 사람들이 1m도 넘는 길이를 만들어 줄을 서 있었다. 서대문형무소 정문에 이르자 오래되어 보이는 큰 건물이 제일 눈에 띄었다.우리는 건물만큼이나 큰 문을 거쳐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어떤 글씨가 쓰여져 있는 벽이 보였다.

그곳에는 서대문형무소의 겉모습을 미니어처로 장식해 놓은 게 있었다. 다음으로 족쇄와 수갑을 보자 이토록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서대문형무소는 정말 거대했다.지하까지 내려가야 다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중심이 되는 큰 건물에는 감옥보다 더 많은 고문도구와 고문을 하는 방이 있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일본과 그토록 열심히 싸우셨는데 우리 힘으로 해방되지 못했으니 안타깝다.

다른 방을 둘러보았는데 사진이 방 전체를 둘러싸고 있었다. 사람들이 다 하나 같이 고개를 높이 들고 있었다. 나는 좀 건방져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 분들이 당당해서 그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서대문형무소를 통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일본이 핵폭탄을 맞아서 정말 잘 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모든 나라가 평등하게 기쁘게 살면 좋겠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는 나이가 어린 데도 독립운동가가 되어 싸웠다니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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