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헝거 게임을 보고...(영화를 보고)
  작성자 강린희 등록일
2012-04-24
지난 주 토요일 우리 가족은 함께 판타지 영화인 '헝거게임'을 보았다.
영화내용은 12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독재 국가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생존게임인 '헝거게임'을 일년에 한 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남녀 한 명씩 뽑아 경기를 진행한다. 그래서 주인공인 캣니스와 캣니스를 좋아하는 남자가 게임에 출전하여 우여곡절끝에 둘이 이긴다는 아주
흥미롭고 스릴이 넘치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에 도착하여 메뉴를 정한 후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릴 때 영화에서 나온 '판엠'이라는 나라의 빈부격차가 생각났다. 그 나라의 12개 구역 의 지배자들은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화려하다 못해서
미래의상같은 이상한 옷을 입고 삶을 즐긴다, 그러나 12 구역에 사람들은
다 헑고 낡은 옷을 입고, 먹을 것이 없어서 땅에 떨어진 음식이나 갓 잡은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그 생각을 하면서 내 머리에는
또 하나의 독재국가 북한이 생각이 났다. 북한은 미사일(인공위성)을 날린다고 한참 이슈가 됐었다. 하지만 미사일(인공위성)은 날린지 1분만에 폭발하였다. 그 미사일(인공위성)을 만드는데 쓰인 돈은 북한 주민들의 일 년치 식량값이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지원하던 아기 분유도 미국과의 사이가 안 좋아져서 끓겼다.
왜 꼭 독재자들은 약하고 가난한 국민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주지 않고
장난감인 마냥 가지고 놀려고 할까? 자신만의 쾌락과 욕구를 채우려고만 하는
판엠지도자와 북한의 지도자가 너무 밉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한 번 더 느꼈다. 만약 내가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영화관에서 맘 편하게 영화도 못 볼것이며,다양한 체험도 못 할것 아닌가?.
마침 나온 음식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처럼 보였고,
맛난 음식이 내 입으로 쏙쏙 들어올때마다 행복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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