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부산여행기
  작성자 정창검 등록일
2015-06-09
제목: 부산여행기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여행을 떠났었다 이번 여행은 엄마 아빠의 추억과 엄마 뱃속에서의 9개월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다



부산은 엄마가 8년동안 직장생활을 한 곳이며 내가 엄마 뱃속에서 9개월간 생활했던 곳으로 난 생각 나는게 하나도 없지만 엄마 아빠는 여러 가지 추억이 있다고 하셨다.



첫째날-- 영도대고 도개 현장--12시가 되면 영도대교가 올라간다고 해서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영도대교로 갔다 그 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다리가 12시가 되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신기하였다. 그곳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아이스깨끼라고 한다. 사진도 찍고 바다와 배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근처 백화점에 가서 밥먹고 13층에 올라가니 전망대와 망원경이 있어 망원경으로 부산의 더 먼 곳을 보았다.



누리마루 APEC 회의장--21개국의 정상들이 해운대 동백섬에 모여 회의를 한 곳으로 들어서자 마자 12장생 그림이 있어 난 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사진을 많이 찍었다. 밖에 나가보니 바다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다음에는 해가 질때 와서 저녁 노을을 보고 싶다. 동백섬에 산책로가 해운대까지 연결되어 걸었는데 엄마 아빠는 산책하기 좋아하시는데 난 오늘 너무 많이 걸어다녀 힘이들었다.



해운대 바닷가--동백섬에서 해운대 바닷가로 갔다. 난 발에 모래 들어가는 것이 싫어 처음에는 그냥 바다만 보려 했는데 모래 그림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래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신기하고 모래그림은 그림을 그리고 풀을 뿌리기 때문에 비가 와도 그림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모래사장 주변에서 칼과 불로 쇼도 하고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난 호텔에 가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통닭 먹고 어두워지면 야경을 보고가자고 해서 힘들지만 기다리기로 했다. 야경이 멋있어 사진도 많이 찍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달고나 뽑기가 있어 처음으로 달고나를 했는데 실패 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다고 쥐포 선물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보통 여행을 다닐때 호텔에서 수영하고 노는 경우가 많았는데 힘들고 피곤하였지만 재미있었다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했다 둘째날은 자갈치와 태종대를 간다는데 어떤곳일지 궁금하다.



둘째날--태종대--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가는데 차가 많이 막혔다. 버스에서 내리니 유람선을 타는 곳이 있다고해서 아빠가 유람선 타고 싶다고 하셔서 유람선을 타러 갔다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더운데 1시간 이상 기다려 짜증을 많이 무렸는데 유람선을 타자 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배에서 멀리 수평선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였다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려고 했는데 갈매기가 먹지 않아 아쉬웠다. 유람선을 타고 나서 태종대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유람선에서 볼때는 가까워 보였는데 걸어가니 엄청 멀었다. 전망대 망원경으로 먼 곳의 바다를 보았다. 조금만 더 가면 등대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 다음에 여행오면 가기로 했다.



자갈치사장--생선을 파는 시장이다. 살아 있는 생선들이 많이 있었다 꼼장어의 껍질을 벗기는 모습을 보았는데 엄마는 껍질을 벗겨도 아직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이 싫고 징그럽다고 하셨다. 다음은 BIFF광장으로 갔다 여기서 1년마다 한 번씩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이라고 했다. 그곳에서 납작만두, 씨앗호떡, 아이스크림, 와플, 닭꼬치를 먹었는데 이곳은 먹는 것이 엄청 많고 사람도 엄청 많았다. 국제시장 가서 영화에 나오는 꽃분이네에서 엄마는 목걸이 사고 나는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부채를 엄마가 선물로 주셔서 기분이 넘 좋았다. 하지만 이 부채를 그 다음날 잊어 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하루만에 잊어 버렸다.

헌책을 파는 보수동 책방으로 가서 이것저것 책을 보고 만화책 한권을 사면서 오늘은 더 이상 힘들어서 다른곳을 가지말고 했다. 호텔로 가서 푹쉬고 싶었다.

내일은 감천 문화마을과 엄마가 예전에 살던 곳을 가본다고 하셨다.



셋째날--감천문화마을 --처음에는 버스로 가려고 했는데 산위에 집들이 있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갔다. 산 위에 있는 동네로 집과 벽등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만약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 산다면 매일 등산을 하면서 학교를 다닐 것이다. 마을이 미로처럼 꼬불꼬불하여 택배아저씨와 우체부 아저씨는 어떻게 이곳에 배달할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감천문화 마을을 보고 나서는 엄마가 8년동안 살고 내가 엄마의 뱃속에서 9개월간 살았다는 곳을 갔다. 엄마는 4층에서 살았다고 하셨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정말 불편하고 힘들었을 것 같다. 내가 태어날때쯤 아빠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로 엄마의 직장도 옮기면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또 지하철을 타고 40계단으로 갔다. 40계단은 정말 계단이 40개였다. 그리고 중간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아저씨가 있었으며 그 계단에서 영화도 찍었다고 한다.



40계단을 끝으로 부산 여행을 마쳤다. 그리고 부산역에서 유명한 어묵을 사기 위해 30분 이상 기다리다가 출발 2분전에 기차를 타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지만 기차안에서 치즈어묵고로케를 먹으니 맛이 너무 좋았다.



우리가족의 여행지는 대부분 1박2일이나 무한도전에 나온 장소들이 많았다. 부산은 언덕이 많아서 이곳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것이 많이 힘들것 같다. 아빠차를 타지 않고 지하철,버스, 기차택시를 타고 여행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이 걸어다녀서 힘들긴 하였지만 재미있는 경험도 할 수 있어 좋은점도 있었다..다음에 부산 여행을 온다고 BIFF광장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고 해운대의 완성대 모래 그림과 누리마루 태종대 등대를 보고 싶다.



정창검(예당초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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