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집 복덩어리
  작성자 유귀호 등록일
2014-09-30
어느날 우리집에 한 고양이가 왔다.
이름은 복이, 복이 참 많은 고양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말이지 복이라는 이름이 딱이다. 아 ! 보물이라고 해도 될듯하다.
우리집에 온 첫날부터 끈을 가지고 팔딱팔딱 뛰면서 놀더니 어느날
찾기 힘든보물처럼 어디론가 쏙~하고 숨어들어 간다. (첫날부터 적응했다는.)
또 어디 그뿐인가, 언제는 자기혼자 장난치다가 내 다리를 손톱으로
긁었다. 내가 고양이를 처음 키워서 그런지..
우리 복이는 태어난지 2달치고는 너무 활발하다.
하지만 내눈엔 그저 복이가 내고양이로써 그냔 새끼고양이로써 귀엽다.
하지만 마음만으로만 예뻐해줄수 없는법!
그래서 고양이용품점에가서 고양이화장실, 모레, 장난감공과 간식, 목걸이도
샀다. 이정도면 복이도 좋아하겠지?
이제부터 밥이나 간식등은 내가 주기로했다. 똥은 할 수있으면 내가 치우기로
했다. 복이가 하도 손톱을 갈아서고양이 전용 손톱갈이도 사기로 했다.
앞으로 많이 놀아주고 예뻐해주고, 밥과 간식도 잘 챙겨 줄 것이다.
나의 첫 애완동물 키우기.
복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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