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문 응모예요
  작성자 이현서 등록일
2016-12-21
아빠, 빨리 오세요

충북 충주시 동량초등학교 1학년1반 이현서(여자)

지난주 월요일, 우리 아빠는 멀리 일하러 가셨다.

우리 아빠는 내가 울먹거리며 말하는 게 안쓰러워서 거짓말을 치셨다.

"아빠가 멀리 가는 게 취소 됐어~."

"진짜? 오예~."

나는 오예~를 외쳤다.

아빠가 일하시고 아동센터에 올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아빠가 안 오시고 고모가 오셨다.

'아...아빠가 나를 위해서 거짓말을 치셨구나.'

그래서 오빠와 밤까지 토요일 일요일 동안 편지를 썼다.

'아빠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썼다.

‘아빠, 보고 싶어요!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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