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 동시 응모
  작성자 김수영 등록일
2014-02-21
토끼
(서울 대영초 4학년2반 김수영)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길가에 버려진 한 마리의 귀여운
"토끼"
초롱초롱한 예쁜 눈망울로,
"나 좀 데려가 줘"
슬프게 말한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사랑스런
"토끼"
"데려 갈까?"
"데려 가지 말까?"
결국, 데려온 불쌍한 토끼
작은 박스에서 행복해한다.

어느새 우리 집 식구가 되어버린
"토끼"
씩씩하게 잘 자라라고
토끼의 작은 입에 풀잎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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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성재 2014/03/03 17:25 공감 : 255 명 ㅣ 비공감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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