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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소앙 등록일
2014-03-24

‘만화 신사임당’을 읽고
충북 충주시 국원초등학교 4학년 4반 이소앙
며칠 전‘만화 신사임당’이라는 책을 읽었다. 만화라서 딱딱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다. 신사임당은 풀과 곤충들을 하나하나씩 정성을 담아 그렸다.
그림속의 다람쥐와 고추잠자리가 정말 살아있는 것 같이 생생했다. 신사임당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한다.
난 신사임당이 이름인줄 알았는데 진짜 이름은 신인선이라고 한다.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오죽헌을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다. 바다가 너무 예쁘고 좋았다. 아직도 철썩철썩 시커먼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오죽헌이 신사임당이 어렸을 때 자랐던 곳이었다. 신사임당이 살았던 집이 아직도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신사임당은 얼굴도 예쁘고 인선이라는 이름처럼 어질고 착했던 것 같다. 신사임당이 그린 ‘수박과 여치’는 5천원에 나온다. 그런데 그것과 비슷한 수박과 들쥐라는 그림이 더 재미있다. 수박은 우는 모습 같고 수박씨는 눈물 같다.
또 신사임당 얼굴은 5만원에 나온다. 신사임당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다. 왜냐하면 돈에 얼굴과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5천원과 5만원을 보면 신사임당이 생각날 것 같다. 또 엄마아빠랑 같이 갔던 오죽헌도 생각날 것 같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신사임당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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