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독자마당(선생님께)장민영
  작성자 장민영 등록일
2014-04-23
독자 마당 글
고마우신 손민정 선생님께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 5학년 장민영
안녕하세요. 3학년 제자 민영이에요.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이 되어가고 있어요.
선생님 아기랑 잘 지내시죠?
제가 3학년 때 선생님이 영어시간에 게임을 해 주신 게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3학년이 너무 그리워요.
선생님이랑 같이한 그 시간이 재미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선생님은 다른 학교로 안가서 참 좋아요.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 되어서 축하해요.
선생님 급식시간에 선생님을 기다리곤 했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났어요.
엄마 아빠가 세월은 짧다고 그러셨어요. 전 그 뜻을 잘 몰랐어요. 하지만 이제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이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왜냐하면 친구는 영원한 친구잖아요.
그리고 선생님 제가 오늘 영어실에 갔는데 선생님이 안경을 쓰고 계서서 깜짝 놀랐어요.
눈 조심 하세요.
선생님 아기가 보고 싶어요.
선생님처럼 예쁠 걸 같아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그럼 다음에 또 편지 쓸게요.
선생님 제자 민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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