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문 응모
  작성자 정창검 등록일
2013-11-12
요즘은 학교 도서관에 가서 위인들 책을 많이 읽는다. 처음 들어보는 위인인 헬렌켈러 책이 있어 어떤 위인일까를 생각하면서 대출을 했다.
헬렌켈러는 3가지 고통이 있었는데 첫째는 듣지 못하였고 두번째는 말도 할 수 없었다. 마직막은 가까이 있는 것도 잘 볼 수가 없었다. 헬렌켈러에게 3가지 고통은 태어날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헬렌켈러는 태어나서 몸에 열이 많이 나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장애를 가져서 짜증도 많이 냈는데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서 글도 배우고 공부도 배우면서 많이 착해졌다. 설리번 선생님도 한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눈시력이 반쯤 보이지 않았다. 헬렌켈러가 말을 할 수 없어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의 손에 글씨를 써서 대화를 했다. 나도 엄마와 손에 글씨를 써서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무슨 글씨인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계속 연습하고 집중하면 알 수 있다고 했다.
헬렌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 책은 읽을 수 없고 점자책만 읽을 수 있다. 나는 아직 점자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매일 엘리베이터을 타면서 엘리베이터 층수 밑에 점자를 보고 또한 만져 보았다. 볼록한 둥근 모양들이 모여 있었는데 이걸 손으로 만지면서 읽는다고 한다. 나도 점자를 배워서 점자책을 읽어 보고 싶다.
헬렌켈러는 3가지 고통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점자책을 읽고 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에는 자신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엄마,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아이들을 도왔다.
우리반는 00라는 친구가 있다. 00는 나보다 1년 먼저 태어났는데 몸이 아파 나랑 같은반이다. 00는 잘 걸을 수도 없고 잘 먹을 수도 없고 우리들과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없다. 처음에는 00가 조금 다르게 느껴져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00랑 친해져서 "00야 안녕" 하고 부르면 웃는다. 00가 웃어서 기쁘다. 00의 꿈은 의사이다. 00도 헬렌켈러처럼 병을 빨리 이겨내서 00가 원하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그리고 빨리 나아서 우리랑 같이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싶다.//

예당초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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