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 응모.
  작성자 박성찬 등록일
2013-12-11
아파서

아파서 학교 빠지고
아파서 병원가고
아파서 놀지도 못하고
아파서 잠 못 자고
아파서 울고 불고

그래도 엄마는
열이 많이 나나, 안 나나
내 이마만 짚어 봐.
엄마가 울려고해.

엄마가 나를
이 정도나 사랑하는 걸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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