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시응모-한실이의 웃음
  작성자 송채원 등록일
2013-12-18
한실이의 웃음

송채원

오늘은 짝꿍 바꾸는 날!
나는 신바람이 나
학교에 갔어요.

수학, 국어 ,사회, 과학, 체육
오늘은 공부가 정말 신나요.

드디어 6교시! 우리는 뒤로 가서 섰어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자리에 가서 앉았어요.

그런데 한실이의 짝꿍이 없어요.
한실이는 마음의 장애가 조금 있는
아이예요.

선생님이 “한실이 짝꿍 할 사람 없니?”
나는 조금 망설이다가 손을 들었어요.

자리에 가서 앉자 한실이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보았어요.

한실인 언제나 환하게 웃었지만
오늘은 하늘처럼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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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예원 2013/12/20 18:27 공감 : 255 명 ㅣ 비공감 : 255
한실이 처럼 마음에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배려하는 시 같아요. 이 시를 다른 친구들이 봐서 왕따, 따돌림을 없세면 좋겠어요. 시 잘 쓰셨네요~ 닮고 싶어용>3< 제 시도 많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