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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시현 등록일
2013-12-19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
‘닉부이치치의 점프’를 읽고

용인 손곡초등학교 2학년 4반 이동현

헬렌켈러는 앞을 못 보고 말을 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다. 하지만 셜리번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공부하여 점자로 모든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말을 할 수도, 또 열심히 공부하여 일반인들이 가는 대학을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또 베토벤도 들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유명한 많은 곡들을 작곡했다.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이다. 들리지 않는 사람이 피아노를 치고 또 작곡을 할 수 있다니. 그것은 분명 포기 하지 않고 노력했던 베토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위인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나는 닉부이치치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니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장애를 극복하고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닉은 태어날 때 해표지증을 앓고 태어났다. 해표지증은 바다 표범처럼 팔과 다리가 없는 무시무시한 병이다. 닉의 엄마는 아기를 보자 놀랐지만 사랑으로 품어주었다. 닉은 어릴 때부터 소문난 말썽쟁이였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기도 했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늘 자신을 놀리던 처키랑 싸움도 했다. 닉은 비록 팔과 다리가 없었지만 모든지 혼자 힘으로 하려고 노력했다. 만약 내가 닉이었다면 아무도 만나고 싶어하지도 않고 혼자 깜깜한 방에서 울기만 했을 것 같은데 닉은 아주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였던 것 같다. 닉은 더 자라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도 했고 성적도 아주 좋아서 학교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닉은 어른이 되어서도 꿈을 멈추지 않고 온 세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설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에도 방문 해 감동적인 연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놀라운 건 아주 아름다운 아가씨와 결혼도 하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의 아빠도 되었다. 닉에게 불가능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비록 팔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어깨를 흔들고 다양한 얼굴 표정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던 닉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도 닉처럼 어떠한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이겨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닉을 통해서 장애라는 것을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감사하게도 나에게는 장애가 없이 건강한 몸이 있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친구 중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도와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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