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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시현 등록일
2013-12-19
꿈을 이루는 방법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성남미금초등학교 2학년 4반 신지현

나는 규칙적으로 용돈을 받지는 않지만 가끔씩 친척들 집에 놀러가거나 명절이 되면 용돈을 받는다. 나는 그 돈을 통장을 관리해주시는 아빠께 맡겨 통장에 넣어달라고 부탁을 한다. 나는 그렇게 모은 돈이 현재 72만원정도가 있다.
사람들은 왜 저축을 하는 걸까? 돈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내 생각에는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 저축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돈은 이 세상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인 것 같다. 하지만 돈이 너무 많아지게 되면 관리하기 힘들다. 반대로 돈이 너무 부족하면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돈은 적당히 가지고 있는 게 좋다. 하지만 규칙적인 저축 습관이 없다면, 적당한 돈도 모으기 힘들다.
키라는 부모님이 빚에 허덕이지만 어느 날 길에서 주워온 신비한 강아지 덕분에 빚을 갚을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가지게 된 아이다. 키라는 저축에 대해 잘 알고 말을 할 수 있는 강아지를 얻어 뜻밖에 행운을 얻고 모니카와 옆집에 사는 마음씨 좋은 트룸프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주식을 사고 잔디 깎기나 개 산책 같은 잡일을 도와드리며 일당을 받고 점차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생활 속 아주 작은 일부터 도우며 차곡차곡 돈을 모은 키라는 열두 살 이라는 적은 나이가 부자가 되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키라가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키라의 엄마가 그 얘기를 듣고 꿈을 비웃었던 장면이 있었다. 어른들이 생각했을 때는 불가능한 꿈이었지만 영리한 키라는 결국 꿈을 이뤄냈다. 부모는 자녀의 꿈을 키워주고 희망을 주어야지 오히려 꿈을 무시하거나 구박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키라의 부모님이 더 이상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또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물론 노력이 없이는 아무리 작은 꿈도 이룰 수 없겠지만 노력이 있다면 어떤 큰 꿈들도 이룰 수 있다. 키라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되었다. 나는 열두 살이 되면 직업을 갖고 싶다. 그것은 바로 판타지소설 작가이다. 아주 근사한 소설을 써서 판타지 소설을 사람들로 하여금 읽게 하여 재미있는 판타지의 세계에 빠지게 하고 싶다. 그러면 사람들은 판타지 소설의 세계가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지현이가 아닌 열두 살에 판타지소설 작가가 된 지현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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