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독후감 응모~^^난중일기를 읽고
  작성자 김연수 등록일
2014-01-27
<책이름:난중일기><지은이:이순신><출판사:보물창고>
나는 저번주 난중일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 겉표지를 봤을 때는 한자가 많고 사진에 색깔도 없어서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그래도 책은 읽으라고 있는거니깐 첫장을 넘겼다.
책을 대략보니 이순신장군의 이야기인 것 같았다. 이순신장군의 출생과 이순신장군이 어떻게 자랐는지를 알 수 있어서 조금은 설레기도 했다.
나는 이순신장군의 성격 중 배울점 두 가지를 찾았다. 이순신장군은 류성룡과 단짝 사이였는데, 서로 공부를 마치고 성룡이"저 살구 몇 알을 따먹자"라고 말하였지만 순신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손대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나는 누구 것 이든 가리지 않고 따먹는데 순신의 말투에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몇장 더 넘겨 보니 순신의 시험이야기가 나왔다. 활쏘기, 말타기를 시험 보는데 순신은 활쏘기에서 다섯 발 모두 명중시켜 1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말타기에서 말이 거꾸라지는 실수로 순신이 말의 등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 상황에서 창피하고 다리도 많이 아팠을 텐데 나무껍질을 다리에 매고 다시 말에 올라타니 정말 대단했다.
나는 내 나라보다 나의 목숨을 더 중요하게 여겼을텐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이기주의자 였다는 것 도 꿰뚫어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배울 점 한가지를 더 찾게 되었다. 뒷장에 어머니라는 글자가 한눈에 보였다. 이 장면을 보니 순신은 매우 효자인 듯 했다. 어머니의 만수무강을 빌고 챙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반성했기 때문이다. 난 지금까지 어머니께 사드린 것도 별로 없는데 땍땍 거리기나하고 정말 죄송스럽다.
난중일기는 정말 마법같다.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갈 수록 재밌어지는 마법 같은 책! 역사를 다시 보는책! 난중일기를 많은 친구들이 읽어 보면 정말 좋겠다.
(청주 산성초등학교 6학년 4반 여자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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