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시 응모합니다 (제목 : 배추흰나비)
  작성자 정연우 등록일
2013-06-09
서울양진초등학교 3학년 1반 정연우


< 배추흰나비 >


통통한 알이었다가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었네.

너무나도 신기해 넘어질뻔 했네.



딱딱한 번데기에서

어여쁜 배추흰나비가 되었네.

배추흰나비야,

너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싶구나.



어여쁜 배추흰나비야

넌 꿈틀꿈틀 기어다니던 애벌레에서

어떡해 팔랑팔랑 나비가 되었니?

그것도 알고싶구나.



너의 대롱같은 입으로

꽃의 꿀을 쪽쪽 빨아먹는 모습

그 모습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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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상하 2013/06/15 14:09 공감 : 255 명 ㅣ 비공감 : 255
멋진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