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쓸쓸한 현충일(동시응모)
  작성자 최현수 등록일
2013-06-22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태극기 하나

아침에도 하나만 펄럭
점심에도 하나만 펄럭

슬퍼서 고개숙이고
외로워서 울고있네

함께 휘날려야 할 태극기들이
모두 숨졌네

국군아저씨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쳤는데
우리들은 태극기다는 것도 귀찮다고 하네

군군아저씨도 태극기도
슬픈 현충일

목포항도초등학교 2학년 1반 최현수

(현충일 아침에 우리집만 달려있는 태극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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