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시응모
  작성자 강은비 등록일
2013-06-28
달팽이 택시

달팽이 택시가 왔어요
달팽이 택시가 오늘도 손님을 기다리네

그때! 성질급한 토끼가
여기요...~하고 소리치네

얼른 타더니 '빨리빨리 엉금식당에 가 주세요'하네
달팽이 택시는 정말 열심히 달렸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1m를 못갔네

성질급한 토끼는 느리다고 화를 내면서
택시비도 안내고 뛰어가 버렸네

달팽이 기사는 너무 속상해서 하루를 쉬었네.
다음날에도 손님을 기다리던 달팽이택시는
어느 꼬마 달팽이를 태웠네

꼬마 달팽이는 '저기 앞에 문구점에 세워주세요'하였네
달팽이기사는 말하였네
'네 안전하게 천천히 모실께요'
오늘은 정말 보람찬 하루였네



경남 진주 내동초등학교
2학년 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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