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 응모)아버지 어머니께
  작성자 박민기 등록일
2013-05-15
(편지글)

아버지 어머니께

경기도 구리시 장자초등학교

3학년 2반

박민기


아버지 어머니께.

저 민기에요.

오늘 봄인데 너무 더워서 여름 같아요.

아빠, 아빠가 우리를 위해 늦게까지 일을 하실 때, 회사 다니고 오셔서 힘드신데 동생과 저를 봐 주실 때 감사했어요.

엄마, 허리 디스크로 몸도 아픈데 집안일도 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것, 민정이를 놔두고 저의 공부를 가르쳐 주신 것 감사했어요.

그런데 아빠, 엄마가 아픈데 밖에 나가셔서 제가 민정이를 봐야 했을 때, 엄마랑 다투고 밖에 나갈 때 저도 데려가 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해서 서운했어요.

엄마, 제가 존댓말도 쓰고 목소리 화도 안 냈는데 엄마가 잘 모르고 혼내시는 것, 동생한테만 관심 있고 저한테는 관심 없는 것은 좀 서운 했어요.

아빠 엄마, 제가 바라는 게 있어요.

아빠, 저랑 많이 놀아 주세요.

엄마, 게임 좀 하게 해주세요.

아빠 엄마,

제 꿈은 과학자에요. 왜냐하면 죽기가 싫어서 죽지 않는 약을 만들고, 운석 같은 게 착한 나라에 못 오게 보호 하는 약을 만들거예요.

앞으로 저는 공부와 과학을 잘 하는 모습을 보일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3년 5월 8일

아들 박민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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