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시 응모해요
  작성자 전민아 등록일
2013-04-22


봄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나를 간질인다.
아름다운 꽃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겨울에 벌거벗었던
나무들이 파릇파릇
연두색 옷을 입었네.
잠을 자고 있던
동물들과 꽃이 잠을 깨었네.
햇님도 더욱 빛을 내었네.
새싹이 흙을 떠밀고
꽃이 될 준비를 하네.
농부들은 겨울엔
쉬고 있었던
일을 하네.

안양 동안초등학교 2학년 17번 김상진

 

한글 250자
( / 5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