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린이 여러분 인도네시아에 한글섬이 생겼다고 합니다!
  작성자 전호열 등록일
2009-08-07
어린이 여러분들 인도네시아에 한글섬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들 이걸 아세요?

\"한국 아빠 보고 싶어요.\"

라며 현재 인도네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하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이 존재하는걸 아세요?


버려지는 한국 핏줄이 있다. 한국 아빠 김씨와 인도네시아 엄마 띠따 씨 사이에 태어난 빈땅(남, 8세). 그러나 호적상에는 빈땅의 외조부가 아빠로 되어 있다.

엄마 띠따 씨와는 남매 관계로 돼 있는 것이다. 자카르타에 파견 근무 중이었던 김 씨는 띠따 씨와 결혼을 약속하며 1년여 동안 동거 생활을 했다. 그러나 파견 근무가 끝나자 김 씨는 연락을 끊은 채 한국으로 떠나버렸다. 당시 띠따 씨는 임신 7개월이었다. 커가면서 아빠의 빈자리를 알아간다는 빈땅. \"다른 애들처럼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아빠를 만나보고 싶어요\"

지난해 9월 아들 대한(가명, 남,15세)군과 함께 한국을 찾은 하나 리아나와띠 씨. 대한이가 태어나자 K씨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사나 가정을 찾아와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내 걸고 양육비 지급을 약속했다. 대한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2007년까지 12년 동안 매달 100달러씩 송금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양육비는 4년 만에 끊겼고 K씨와의 연락도 두절됐다.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한 공증시한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던 하나 씨.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돈보다는 아이를 위한 목적이 우선이었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대한이는 14년 만에 찾은 아빠를 법정에서 만나야 했다. 2007년 11월 13일 법원은 K씨에게 지급되지 않은 양육비 8400달러를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빈땅과 대한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2002년 한국의 한 선교 단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버려진 한국 아이들의 실태를 조사했었다는 유명현 씨. \"자카르타 한 유흥가에서만 300여명의 아이들이 한국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채 엄마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여성들과 아이들이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주는 일이다.

인도네시아 여자와 한국 남자와의 만남이 가장 쉽게 이뤄지는 곳은 밤거리다. 유흥업소에서의 만남은 일회성이 아닌 교제에서 동거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결국 상처 받은 사람은 한국 남자를 믿은 여자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그저 재미만 추구해요. 그래서 사랑에 빠져서 임신했을지라도 바로 떠나요.\", \"제일 나쁘고, 책임을 안지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에요.\"

심지어 인도네시아 여성들을 알선해 주는 브로커들도 등장했다. 브로커는 취재진에게 \"500만 루피아(우리 돈 50만원)면 동거할 수 있는 여자를 소개시켜 줄 수 있다\"며 \"어린애를 원하면 중3도 있다\"고 유혹했다.

불법적인 혼외관계를 통해 버림받은 아이들은 아빠를 찾을 방법도, 호소할 곳도 없다. 대부분은 엄마 홀로 생계와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며 상처와 고통을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다..한국의 피와 살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 이들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

21일 방송되는 MBC \'W\'는 한국아빠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의 실태를 취재했다.

162회 2008-11-21

http://www.imbc.com/broad/tv/culture/w/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7100415100000&pageNum=1&pageSize=5&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그런데 여전히 그 버림받은 아이들은 한국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고있답니다

과연 \"한글섬\"이 전부일까요?


지금 아무리 mbc 게시판에 그들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글을 적어도

정작 \" 한글섬\" 이라며 가식된 행위를 하군요!

어린이 여러분들 \" 한글 \" 그게 \"아버지\"보다 중요할까요?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는 자신들을 버려둔 나라!

근데 지금 \"한글섬\" 이라고 하며 뉴스를 하는게 좋을까요?


어린이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계시는게 좋아요?

언어가 좋아요?


부모님이 더 소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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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호열 2009/08/08 20:47 공감 : 255 명 ㅣ 비공감 : 255
나는 55 아버지 이란국기에 22번 나오는 문구

내가 인류를 모두 자식같이 생각하는 아버지

그런 마음 닥터 父 같이랍니다!
2 전호열 2009/08/08 20:45 공감 : 255 명 ㅣ 비공감 : 255
나에게 모두 다 자식같은 존재들 인도네시아 아이들도 다 내 자식같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한국남자들 정신차리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