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용기- 글쓰기상 응모
  작성자 민소연 등록일
2016-10-06
저는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이사를 하면서 전학을 했어요.

그동안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다양한 이별을 해봤지만 역시 쉬운 이별은 없었지요.

그런데 사람을 만나면 언제는 이별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별은 누구든 한 번쯤은 해 봤을 거에요. 대부분은 이사 때문에 많이 하게 되죠. 이별이란건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요. 새로운 만남 역시 이별처럼 어려워요.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럽고, 말도 못하겠고,그러면서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거예요.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럼 새로운 만남을 또 이별할 때 같이 놀걸, 같이 할걸 이런 생각이 들겠죠?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기다리지만 마세요. 먼저 다가가 보세요. 지금 여러분이 비눗방울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곳에서 나가려면 먼저 다가가야 해요. 그럼 친구가 하나씩 생길테고 여러분이 다가간 친구의 비눗방울도 터지고, 나의 비눗방울도 터질 거예요.그렇게 하나씩 터지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그 누구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세요.

그럼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을거에요.



화성 영천초 1 민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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