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독서감상문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를 읽고...>
  작성자 송재원 등록일
2013-01-21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 책의 책 표지 때문이었다. 이 책의 책표지에는 빵요리사가 큰 그릇에 여러 과목의 책을 넣고 섞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나는 이 책표지를 보고 주인공이 올바른 내용을 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이 책을 펼쳐보았다. 정환희라는 아이의 형편은 말도 아니게 가난한 것 같았다. 하지만 환희에게 행운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공자 아저씨였다. 공자 아저씨는 환희의 스승이자, 인성을 가르치는 선생니같은 환희와 가장 친한 요리사이다. 7개의 빵만 만들면서도 성공적이고 완벽하게 만드려고 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 배울 게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공자 아저씨는 환희를 만날 때마다 빵을 주시면서 맛을 보고 평가를 부탁하기도 한다. 그런 부탁을 받은 환희는 더 없이 기뻤을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인상깊은 한 문장이 떠오른다. 즐겁지 않은 공부를 환희에게 행복으로 다가서게 해 준 문장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환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환희가 된다면 공자 아저씨에게서 많은 것을 뱌우고 실천할 수 있을 뿐더러 행복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나 막힘이 있을 때면, 공자아저씨와 만나서 나누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언제나 생길 것이다. 공자 아저씨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 중에서 가장 깊게 느끼며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꿈에서라도 공자 아저씨와 빵가게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든다.

서울가동초등학교 5학년 6반 57번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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