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에 응모합니다.
  작성자 조윤원 등록일
2013-03-21
(동시)
우리 가족

구리시 동구초등학교
6학년 2반
조윤원

우리 아빠는 다정한 친구
야구할 때
투수가 되는 우리 아빠
축구할 때
골키퍼가 되는 우리 아빠
피구할 때
키다리 선수가 되는 우리 아빠

우리 엄마는 호랑이 혹은 천사
손톱을 물어 뜯었을 때
호랑이가 되는 우리엄마
동생과 사이 좋게 지내면
천사 같은 우리 엄마

우리 동생은 개구쟁이
내방에 들어와 어질러 놓고
같이 놀때도 장난치는 내 동생

나는 짜증쟁이
아빠가 귤 좀 가져오라고 해도
엄마가 공부 좀 하라고 해도
동생이 같이 좀 놀아달라고 해도
페르시안 고양이 같이
괜한 짜증이 난다

각자 다르지만
서로가 있어 행복한
무지개 같은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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