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 응모(산문)-나는 언니라서 귀찮고 힘들어
  작성자 김태은 등록일
2016-04-08
대구 신월 초등학교 2학년 8반 김태은 입니다.



제목: 나는 언니라서 귀찮고 힘들어



오늘은 아~주~ 아~주~ 불행의 날이다.

왜냐하면 하나뿐이지만 내동생 때문이다.

동생이 3학년 언니때문에 엄~청 심하게 울었다.

나는 걱정이 되어서 이것저것 인형들을 주고, 내가 제일 아끼는 리락쿠마 곰인형까지 주려고 했다



"같이 놀자! 대신 내 곰인형 다음주 월요일까지 네꺼하게 해줄게. 응? 제발!"



그래도 동생은 고개만 옆으로 돌렸다.

나는 마음이 상해서 곰인형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외동딸이었어도 괜찮았을것 같다.



자매

나: 같이 놀자!

동생:(못생김) 하지마!



외동

나: 히히

엄마: 호호

아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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