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산문)- 내 마음 속의 수학
  작성자 권나영 등록일
2016-02-14
내 마음 속의 수학

수학이라고 하면 계산이 먼저 떠오른다. 계산은 수학 중에서 제일 많이 쓰인다. 계산은 수학의 전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자기 또래 수준에 맞는 계산을 하지 못하면 학급 수준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 말은 결코 기초가 탄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수학은 계산, 도형, 규칙 찾기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나는 그중에서 규칙 찾기를 제일 좋아한다. 규칙을 찾게 되면 정답을 쉽게 알 수 있다. 모든 공부에도 규칙을 찾게 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계산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친구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나 또한 그렇다. 선생님께서는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손이 부지런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그래서 손을 많이 쓸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지금껏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해왔기 때문에 아직 숙달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간간이 암산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가끔 실수 할 때도 있다. 그럴 때 마다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나 암산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여러 개 풀 때는 처음 한두 문제들은 풀이과정을 쓰면서 한다. 하지만 풀이 과정이 이해가 될수록 암산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문제들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수준보다 높은 문제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는 문제를 고민하고 풀었을 때 제일 재밌고, 뿌듯함을 느낀다. 그 뿌듯함이 나에게는 행복을 준다. 문제를 푸는 이유가 그 뿌듯함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이 정말 좋다.



(창원) 동산초등학교 5학년1반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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