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쓰기상(산문) ‘톰소여’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자 김락현 등록일
2016-02-29
‘톰소여’에게 보내는 편지

대구 신월초등학교 2학년 8반 김태은



장난꾸러기 톰에게

안녕, 톰. 난 너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고 싶은 아홉 살 태은이라고 해.

넌 어쩜 그렇게 용감하고 지혜롭니? 해적이 되고 싶어서 잭슨 섬에서 신나게 야영할 때 가

족이 보고 싶어서 외롭거나 무섭진 않았니? 아, 조 하퍼와 허클베리 핀 같은 좋은 친구들과

함께 여서 외롭진 않았겠다! 그런 너를 보면서 겉모습과 성격은 달라도 먼저 다가가면 좋

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베키와 함께 깜깜한 동굴에 갇혔을 때 밝은 빛을 보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은 정말 대단했

어. 내가 만약 너였다면 빛을 보지 못하고 깜깜한 동굴 속에서 덜덜 떨었을 거야.

하지만 톰, 친구들과 보물을 찾고 신나게 야영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부터는 가족들에게 알

리고 가는 게 좋겠어. 그래야 가족들이 걱정을 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용감하고 씩씩한 톰이 되길 바랄게.

그럼, 안녕!

2015년 10월 14일

너와 친구가 되고 싶은 태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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