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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재헌 등록일
2015-10-24
짝은 좋아야 해

"광모 짝 되기"를 읽고



원주 삼육초등학교 2-믿음 양재헌



나는 짝을 바꿀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좋은 친구가 짝이 되면 좋고, 나쁜 친구가 짝이되면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광모는 짝을 바꿀 때 마음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광모 짝되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동화 작가인 이향안 선생님은 광모가 좋은 짝이 되는 것을 이야기로 쓴 것이다.

교통사고로 죽은 광모는 짝인 이슬이에게만 보인다. 광모가 진짜 이슬이에게만 보이는 투명인간일지 궁금하다.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친구들 뒤를 따라가다가 놀라가 해 줄 것이다. 이슬이가 광모와 너무 친하기 때문에 이슬이에게만 보이는 것 같다.

만약 나에게만 보이는 투명인간이 있다면 투명인간이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할 것이다. 우리 반에도 자전거를 타다가 차에 치인 친구가 한 명 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슬픈 생각이 들었다. 짝이 죽어서 그렇다. 내 짝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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