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전 글쓰기상]레옹과 마틸다의 생각읽기~~
  작성자 오성재 등록일
2015-09-25
레옹과 마틸다는 우리집의 또다른 식구이다. 물론 사람이 아닌 일반 고양이 보다는 덩치가 좀 큰 고양이 이름이다. 레옹과 마틸다는 엄마의 친구분을 통해 입양한 고양이 식구다. 저희와 같이 지낸 시간이 일년이 넘어가지만 도대체 레옹과 마틸다의 생각을 알수가 없다. 특히, 마틸다는 옆에가면 도망가기 바쁘고, 사료줄 시간이 좀 시간이 지나가면 여기저기 뛰어다니기 바쁩니다. 영화에 나오는 레옹과 마틸다처럼 자기가 하고싶은 생각에 빠져있나? 생각도 해보고 '하긴 고양이가 내마음을 몰라 준다고 고양이 생각을 알수 없다고 투덜되는 내가 좀 이상하긴 하지!'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레옹과 마틸다가 가끔 아파트 바깥 하늘을 쳐다보는 이유를 알게 되겠지!! 오늘 밤도 무슨 일인지 레옹과 마틸다는 열심히 100미터 달리기에 열중이다.
 

한글 250자
( / 500 bytes)

1 김지후 2015/10/05 22:53 공감 : 142 명 ㅣ 비공감 : 83
저도 고양이 키웠었는데... 한 6개월? 전에 죽었어요.. 성재님 글을 보니까 보리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성격이 좀 도도해서.. 먼저 오지를 않아요. 마틸다는 혼자 놀게 하지 마시고 장난감도 사주고 그러시면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막 우시나요? 뭬라아옹 거리면서? 밤에? 막 뛰어다니고? 그러면 고양이의 사춘기 같은 거에요. 동물병원 가셔서.. 고양이 더 키우지 않으실거면 수술도 받으셔야 되고요.
2 이예경 2015/09/29 12:21 공감 : 250 명 ㅣ 비공감 : 192
오성재님 부러워요......저희집은 고양이 한마리도 몇일,몇주일 동안 졸라야 겨우 생각해 보겠다인데.....그런 고양이를 두마리나 키우시네요.저희집은 아무리 조르고 졸라도 결국 흐지부지 되어 버려요.아..여기에 대고 말해봤자 아무리 말해도 소용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