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잭과 잃어버린 시간 外
△‘잭과 잃어버린 시간’(스테파니 라푸앵트 글ㆍ이효숙 옮김): 그래픽 노블. 성실하고 가정적인 선장 잭에게 가족은 모든 것과 다름 없다. 그러나 어느 날 회색고래가 아들을 삼켜버리고 만다. 이후 잭은 모든 걸 걸고 고래를 추격한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잭이 고래와 벌이는 외로운 싸움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가운데,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가 잃어버리고 찾은 것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생각해보게 한다.(산하 펴냄ㆍ값 1만 3000원)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김용택 시ㆍ홍수진 그림): 동시와 만화로 익히는 우리말책. 각 동시(25편)마다 단어 5개씩을 뽑아 알려주고, 이미 익힌 어휘는 만화 속 상황에서 스스로 써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똘똘이 수첩을 통해 단어와 문법, 속담, 동음이의어 등도 알려준다.(담푸스 펴냄ㆍ값 1만 3500원)

△‘푸른 사자 와니니 2-검은 땅의 주인’: 자신들만의 땅을 찾아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는 푸른 사자 와니니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다. 이번에는 인간에 의해 엄마와 헤어진 어린 암사자 마이샤와 수사자 무투의 아들 바라바라가 함께한다. 와니니 무리는 영토를 가질 수 있을까?(창비 펴냄ㆍ값 1만 800원)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브레인 터보’(존 셰스카 지음ㆍ김명남 옮김): ‘프랭크 아인슈타인’시리즈 세 번째 권. 물질과 에너지를 다뤘던 전작에 이어 인체를 다룬다. 천재 소년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프랭크와 친구들은 클랭크(인공지능 로봇)를 구해내고 T.에디슨의 음모로부터 미드빌을 지켜낼 수 있을까?(해나무 펴냄ㆍ값 1만 2800원)

△‘레오나르도 다빈치’(카를로 카진 외 지음ㆍ이민 옮김): ‘두뇌 트레이닝’시리즈의 두 번째 권. 창의력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각하는 방식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지성과 감성을 개발할 수 있게 짜여졌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다빈치의 일생과 작품도 만나게 된다.(이유출판 펴냄ㆍ값 1만 5000원)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비타 머로 글ㆍ김난령 옮김): 한마디로 ‘새로운 시대의 독자들을 위한 다시 읽는 공주 이야기’다. ‘여성스러움’과‘공주 같은’이라는 고정관념의 울타리를 뛰쳐나와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15가지의 공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을파소 펴냄ㆍ값 1만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