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만화책] 'Why? 화장과 화장품' 外
△‘Why? 화장과 화장품’(글 전윤경ㆍ그림 윤현우): 개성과 멋을 드러내는 화장품의 과학 원리를 담았다. 자기표현 및 자기만족의 수단인 화장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피부에 알맞은 화장품이 무엇인지, 지나친 화장이 어떤 문제가 되는지 등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화장이 몸을 보호하고 신분을 상징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예림당 펴냄ㆍ값 1만 2800원)△‘이것저것들의 하루- 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마이크 바필드 글ㆍ김현희 옮김): 초등학교 어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의 몸, 동물,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각각의 현상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져 있는지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채롭고 재미난 일러스트도 책 읽는 흥미를 한층 높여준다.(위즈덤하우스 펴냄ㆍ값 1만 4800원)△‘서바이벌 히어로, 번개맨 ①지진’(전윤경 글ㆍ김덕영 그림): 초등 저학년을 겨냥한 본격 생존과학 학습만화다. 마스터 케이의 음모에 맞선 번개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 지진파의 종류와 지진 규모 등 지진에 관한 온갖 생존 상식과 과학 상식, 그리고 서바이벌 퀴즈를 녹여 놓았다.(EBS북스 펴냄ㆍ값 1만 2000원)△‘공룡 지구 대탈출’(마쓰오카 다쓰히데 그림ㆍ박지석 옮김): 지구에 살던 공룡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진화 공룡 ‘트로오’와 함께 백악기 공룡시대로의 상상 여행을 통해 다양한 공룡의 생활 습성과 생태 등을 익힐 수 있다. 공상과학 만화 형식의 이야기 전개로 공룡의 이모저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진선아이 펴냄ㆍ값 1만 3000원)△‘홍길동의 모험’(지은이 박윤선):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읽은 어린이들은 거의 없는 고전 ‘홍길동전’을 만화로 만들었다. 정의롭고 호쾌하고, 게다가 엄청나게 웃기는 홍길동의 모험을 통해 삶의 교훈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공식 경쟁 부문에 올라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됐다.(이숲아이 펴냄ㆍ값 1만 3000원)△‘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③: 슈뢰딩거의 고양이’(홍승우 그림ㆍ이억주 글): 어려운 양자역학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1권과 2권에 이어 물체의 위치와 운동량을 한꺼번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 등 알쏭달쏭하고 흥미로운 양자역학 대모험이 계속된다.(해나무 펴냄ㆍ값 1만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