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장] 축제&공연&전시
축제&공연

△‘스프링 온 스푼’: 한식 문화 축제(사진). 5월 7일까지 장미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단호박 통삼겹살 바비큐(주황)처럼 빨강과 핑크 등 8개 컬러를 테마로 한 한식 메뉴 27종이 선보인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이 특설무대에서 하루 2회씩 열린다. 자세한 메뉴 소개 및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누리집(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어린이 축제: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전역에서 마련한다.(포스터) ‘푸른꿈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이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드론과 VR 등 다양한 시청각 체험과 전시, 대회, 공연, 놀이가 선보인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누리집(www.k-childrensfestival.org) 참조.

△종묘대제: 종묘대제(사진)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에서 임금이 유교 절차에 따라 지낸 가장 크고 중요한 제사다. 다음달 6일 오후 2시 종묘 정전에서 봉행한다.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어가행렬, 정전 제향 순으로 진행된다. 제향 후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정전 신실도 볼 수 있다.

△‘DMZ 평화가족한마당’: 경기도가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여는 축제. 공연과 DMZ 관련 체험, 퍼레이드, 특별 전시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염원을 담은 전통 팽이와 열쇠고리 만들기, 한국 전쟁 음식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평화누리 안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는 DMZ 토종 물고기 20여 종을 선보이는 ‘DMZ 아쿠아리움’’전시가 열린다.

전시

△‘아티스트 인 북스’: 피카소, 반 고흐, 마그리트, 박수근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그림책 원화로 만날 수 있다.(사진) 성남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안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6월 24일까지 차린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벨기에 그림책 작가 클라스 베르플랑케의 ‘꿈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등 국내외 작가 9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5월 19일에는 김용철 작가와 함께 하는 ‘꿈꾸는 징검돌’워크숍이 열린다. 자세한 전시 내용 및 행사 참가 신청은 누리집(www.hmoka.org)에서 하면 된다.

△‘그림이 된 벽’전: 안산의 경기도미술관이 올해 여는 첫 기획전.(사진) 프랑스 도멘 드 케르게넥 미술관과 공동 기획했으며, 프랑스 현대미술가 8명이 전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벽화를 선보인다. 전시는 6월 17일까지.

△‘제9회 디자인 아트페어 2018’: 디자인과 파인 아트가 결합된 국내 유일의 아트 페어.(포스터)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장르의 구별 없이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공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8시(입장 마감 오후 7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