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울산안전체험관’ 개관
재난특화 등 4개 주제 15개 시설 운영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관이 4일 울산 북구 정자동 산 27 일대 강동관광단지에 개관했다.

지하 1층ㆍ지상 3층 규모로, 각종 재난을 유형별로 나눠 실용적인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초안전(4개)ㆍ생활안전(7개)ㆍ재난특화(3개)ㆍ4D영상관(1개) 등 4개 주제에 15개 시설로 운영한다. 예로 3층에는 특수재난에 해당하는 지진이나 원자력, 산업안전 사고에 대비한 체험관과 4D 영상관이 마련됐다. 특히 지진체험실(사진)에는 지진 강도별로 체험하고 여진이나 추가 붕괴 우려 등에 대비한 단계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뒀다.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성인은 입장료 3000원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