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재발견] ‘반려동물’ 우리 강아지를 위한 영어표현
‘반려동물’ 우리 강아지를 위한 영어표현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섰고, 2020년경 반려동물 시장은 6조 원이 될 것이라고 해요. 오늘은 동물병원과 미용실 등 반려동물을 위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을 배워봅니다.

‘반려동물’의 영어 표현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pet’은 ‘애완동물’이란 뜻입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동물이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에서 개칭된 표현인데요. 영어로는 ‘companion animal’이에요. ‘companion’은 ‘동반자, 동행, (마음 맞는) 친구’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

동물병원은 ‘animal clinic’, ‘animal hospital’, ‘vet’ 등의 단어로 표현합니다. 여기서 ‘vet’은 ‘동물병원’외에 ‘수의사’를 뜻하기도 해요. 동물병원을 방문했을 때 쓸 수 있는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워볼까요?

I’ve got to take the dog to the vet’s tomorrow.(나는 내일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I think my dog has an eye infection.(우리 강아지가 눈병에 걸린 것 같아요.)

My puppy is limping because he sprained his ankle.(우리 강아지가 발목을 삐끗해서 절뚝거려요.)

I need to vaccinate my dog.(우리 강아지에게 예방접종을 시켜야 합니다.)

강아지의 다양한 몸짓, 영어로는?

강아지는 다양한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짖고, 꼬리를 흔들고, 코로 냄새를 맡는 행위들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The dog only barks when someone approaches the house.(그 개는 누군가 집에 접근할 때만 짖어요.)

*bark* 짖다

My dog chewed up my shoes.(우리 강아지가 내 신발을 물어뜯어서 망가뜨렸다.)

*chew up* 씹다

The dog wags its tail when it is happy.(그 개는 행복할 때 꼬리를 흔들어요.)

*wag a tail* 꼬리를 흔들다

The dog sniffed the carpet.(개가 카펫 냄새를 맡았다.)

*sniff* 코를 킁킁거리다

My dog is drooling.(우리 개가 침을 흘리고 있어.)

*drool* 군침을 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