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뒤 지구의 모습은?
미래학자 6명‘삼성 KX50, 더 퓨처 인 포커스’발간

삼성전자 제공
영국 과학기술협회 재클린 드 로하스 대표 등 미래학자 6명이 공동 발간한 ‘삼성 KX50, 더 퓨처 인 포커스’에 소개된 50년 뒤 지구의 모습. 이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런던 시내에 마련한 체험 매장 ‘삼성 킹스크로스(KX)’개장을 기념해 작성됐다. 사진은 보고서에 소개된 수중 고속도로와 하늘을 나는 택시.

이들 미래학자들은 2069년이면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을 30분 안에 주파하는 로켓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여객기로 7시간가량 걸리는 비행시간이 1/14 수준으로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학자들은 또 수족관의 해상터널을 떠올리게 하는 수중 고속도로가 유럽 곳곳에 건설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 관계자는 “수중터널은 영국과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1시간 안으로 연결해줄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