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통일사전] 표현하는 말
모락모락 ♡ 몰몰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양.

뭘 끓이길래 김이 몰몰 나고 이리 맛있는 냄새가 나는 기가?라면 끓이는 중이야! 냄새 좋지?날래 끓이라. 꼬부랑국수 날래 먹고 싶다.*꼬부랑국수: 라면

알아보다 ♡ 료해하다사정이나 형편이 어떠한가를 조사하거나 살펴보다.

어설프다 ♡ 어설궂다하는 일이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다.

북돌: 니 어머니는 어드메 가시고 혼자 뭐 하네?남선: 엄마 회사에서 무슨 사고가 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나가셨어.북돌: 아, 어떤 상황인지 료해하러 가셨구나. 그런데 니는 뭐 하는 거이가?남선: 아, 나는 엄마 대신 밥 짓고 있어.북돌: 보기는 어설궂지만 제법이다.*어드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