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쌓이는 상식사전] 상추를 먹으면 왜 졸릴까요? 外
상추를 먹으면 왜 졸릴까요?

상추는 고기를 먹을 때 주로 같이 먹어요. 그런데 상추를 많이 먹고 나면 졸음이 온다고 해요. 이는 상추의 잎이나 줄기를 잘랐을 때 나오는 흰 액체인 락투신과 락투세린이라는 물질 때문이에요. 이 물질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통증을 가라앉히거나 최면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상추를 먹으면 잠이 더 잘 오는 거예요. 또한 밥을 먹은 뒤에는 위액의 분비가 늘어나서 몸의 신경이 위에 집중되기 때문에 몸이 나른해지기 쉬워요.

여기에 상추의 락투신과 락투세린이 작용을 하면 더욱 잠이 오겠지요.

상추는 언제부터 먹었을까요?

상추는 기원전 4500년경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작물로 기록되어 있으며, 기원전 550년에 페르시아 왕의 식탁에 올랐다는 기록도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통해 전해졌다고 해요.

콜라와 사이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최초의 콜라 음료인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의 약사인 존 펨버턴이 만들었어요. ‘콜라’라는 이름은 콜라나무의 씨앗을 달여 음료수를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콜라 음료에는 카페인과 인산이 들어 있고, 캐러멜이 많이 들어 있어 빛깔이 진한 것이 특징이에요.

사이다는 1853년 영국의 해군이 일본에 전한 거예요. 처음에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사과 술을 가리켰어요. 그 뒤 일본에서 복합 향료를 써서 샴페인 사이다라는 이름의 제품을 만들었어요. 이때 사이다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서양에서 사이다는 레몬라임 음료를 말해요.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를 이루는 성분 중 마지막 1%는 아직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이 성분을 적어 놓은 비밀 문서는 미국 조지아 신탁 은행의 금고 속에 들어 있어요. 이 비밀은 회사의 극비 사항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