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백과]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어디일까요?

첫 번째 힌트 수도는 도쿄예요.

두 번째 힌트 덜덜!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 몰라요!

세 번째 힌트 앗! 뜨거워! 온천이 많아요.

네 번째 힌트 아름다운 히메지 성이 있어요.

다섯 번째 힌트 기모노!

결정적 힌트 “한국은 씨름, ○○은 스모”
●대륙: 아시아●언어: 일본어●기후: 대부분 온대다우●면적: 37만 7915㎢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바다를 건너면 바로 일본이 있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옛날부터 두 나라 사람들은 서로 바다를 오가며 문화를 주고받았지요. 문화 면에서 영향을 주고받아 우리와 비슷한 점이 참 많답니다. 하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예요.

4개의 큰 섬과 500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지요. 자연환경이 다르다 보니 음식은 물론 사람들의 성격이나 생각도 많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도 해요. 여전히 두 나라는 가끔 생각의 차이를 느껴요. 하지만 서로 도우며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요. 그 결과, 지난 2002년에는 함께 월드컵을 열어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답니다.

일본 탐험

1. 스모
스모는 둘이서 겨루는 일본의 전통 씨름 경기예요. 예의를 굉장히 중요시하지요. 겉보기에는 우리나라의 씨름과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기술은 서로 달라요. 스모는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넘어뜨리거나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며 힘과 기술을 겨뤄요. 선수들의 독특한 머리 모양과 옷차림이 무척 인상적이랍니다.

2. 하코네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지역이에요. 그런데 왜 어른들은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시원하다고 할까요? 정말 시원한지 하코네에 한번 가 볼까요?

3. 히메지 성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이에요. 흰색 벽과 날개 모양의 지붕이 마치 백로와 같다고 하네요. 사실 벽을 흰색으로 칠한 까닭은 나무로 지은 성이 불에 잘 타지 않도록 석회를 바른 거래요.

<정말? 정말!>
생선 초밥에는 매운맛이 나는 ‘고추냉이’를 넣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려고 ②색깔을 맞추려고 ③고추냉이 농사를 도우려고 ④생선을 잘 붙게 하려고

정답 ①

생각 키우기

고추냉이는 매운맛이 나는 식물이에요. 생선 초밥에 고추냉이가 들어가는데, 생선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이에요. 고춧가루나 후춧가루로도 비린내를 없앨 수 있지만 생선 초밥 고유의 맛까지 못 느끼게 만들어요. 고추냉이의 매운맛은 생선 비린내와 함께 입안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초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자료 제공=‘GUESS? 나라 백과’(최유성 글ㆍ주형근 그림ㆍ이룸아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