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 산에 갈까 박물관 갈까 놀라운 토요일 '놀토'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놀토'냐, '쉴토'냐, '방토'냐, '금토'냐? 이것이 엄마들의 고민이다. 한 달에 두 번씩, 둘째ㆍ넷째 토요일이 돌아오면 엄마들은 골치가 아프다. 아이로하여금 놀게 할 것인가, 쉬게 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 금쪽같이 활용하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 때문이다. 가정마다 형편이 다르고 사정이 있겠지만, 무슨 토요일이 되느냐는 거의 엄마의 생각과 노력에 달렸기에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날에 대한 계획과 준비가 없어서 그저 놀고 쉬는 토요일로 허비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한 주일 동안 공부에 시달렸으니 '자유 시간을 준다.'는 명목이 좋다. 핑계로서도 그럴듯하다. 아이가 컴퓨터 게임을 실컷하게 인심이나 쓰고, 주중에 여유가 없어 못 다닌 학원에나 보내는 식으로 대충 때우고 마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엄마로써는 마음이 편할 리 없다.

물론 놀토를 휴식과 보충 학습 기회로 삼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하지만 계획과 체계가 없는 휴식은 허식이고, 보충 학습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한해의 놀토는 20여 일, 초등학교 6년 동안이면 줄잡아 120일이 넘는다. 이 소중한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노는 토요일'이 아닌 '놀라운 토요일'로 만드는 것이다. 먼저 자녀의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키워드'를 찾고, 그를 바탕으로 적성과 재능을 발견해 키워 주는 다양한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또 온갖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의 인성을 가꾸고, 지도력ㆍ창의력ㆍ자신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려면 여건을 탓하기에 앞서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내 자녀와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여건에 맞는 방법은 찾고 궁리하기 나름이다.

토요 휴업일 활용의 본보기가 되는 세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울러 학부모 커뮤니터 맘스쿨의 조양래 이사로부터 토요 휴업일 잘 보내기에 대한 도움말도 들어 본다.

어디를 가든 자녀 스스로 보고 느끼게 해야
학습 위주 프로그램보다 체험 중심으로 계획 짜고 꼼꼼하게 기록 남겨야

"지하철·버스 타고 가요" 놀토마다 가족 체험 나들이

이귀란 씨(42ㆍ서울 은평구 응암동)는 토요 휴업일마다 아침을 먹고 나면 딸 최자은 양(서울 은명 3)과 아들 윤호 군(은명 1)의 손을 잡고 곧장 집을 나선다. 지난 10일에는 0000에 다녀왔고, 오는 24일엔 000에 갈 예정이다. 이렇게 놀토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가족 체험 나들이가 올해로 3년째다.

"노는 토요일을 보람있게 보내고 싶어 자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체험 나들이를 시작했어요. 1주일 전쯤엔 시청이나 구청, 시설관리공단 등의 누리집에 들어가 무료 또는 값싸게 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을 해놓아요. 당일에 접수증과 예약증을 프린트해서 가요."

이 씨는 체험에 앞서 자료를 갖고 자녀와 의견을 나눈다. 읽는 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도 하고, 과학의 달 등 시기에 맞춰 주제와 장소를 정한다. 엄마의 강요나 욕심에 의해 참여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박물관, 미술관 등의 전시물을 훑어보거나 노트에 옮겨 적는 학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일정을 짜요. 평일에 학교 수업에 지쳐 있는데, 이날까지 영어와 수학 공부를 시키고 싶진 않거든요."

하지만 놀이가 아닌 체험이 되도록 교과서와 연계해 활동하되, 생태ㆍ환경ㆍ자연 등 흥미를 높여 주는 쪽에 무게를 둔다.

이런 의도는 NIE 체험전을 비롯해 현미경 관찰 교실(서울시설공단), 기후 변화 체험전(국립서울과학관), 천연 비누로 만드는 왕실 유물(국립고궁박물관) 등 이제껏 찾아다닌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씨 가족은 지난달 27일엔 LG사이언스홀을 다녀왔다. 이날 자은 양은 음성 서비스로 전시 설명을 듣고, 해설을 꼼꼼히 읽었다. 윤호 군은 인상 깊은 것, 궁금한 점을 수첩에 메모하거나 그림으로 그렸다. 마지막엔 과학관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이 씨는 아이들에게 과학관에서의 느낌과 좋은 기억들을 일기장에 쓰도록 권하는 정도로 이날 체험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이 씨는 얼마 전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았을 땐, 자매가 박물관에서 이뤄지는 고궁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했다. 자신도 학습지 퀴즈를 함께 풀었다.

자은 양 가족의 토요 휴업일의 체험이나 탐방 후엔 집에 돌아와 꼭 결과물을 스크랩한다. 방문한 곳의 정보를 정리하고 찍은 사진, 팸플릿을 첨부한다. 거실 한쪽에 자리한 동물학교 수료증을 비롯해 도시 모형, 동화책, 왕사슴벌레 작품 등이 자은 양이 참여했던 놀토 체험의 결과물이다.

이 씨는 놀토 나들이엔 전철과 버스와 같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 힘든 것을 참아내는 과정에서 기르는 인내심은 덤이다.

처음엔 다리가 아프다, 몸살 감기가 걸린 것 같다며 꾀병을 부리던 윤호가 6개월이 지나면서 핑계가 싹 사라졌다. 대신 체력, 인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꾸준한 놀토 프로그램으로 또래들보다 상식과 감성의 폭이 넓다고 이 씨는 자신한다.

"놀토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는 정답이 없어요. 다만, 등산이든 자원 봉사든 가족이 상의해 결정하고 체험 후 꼭 기록물로 남기는 게 좋아요. 놀토 활동에 대한 꼼꼼한 기록은 입학 사정 관제 때 빛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씨는 체험 때 찍은 사진을 반드시 컴퓨터에 저장하고, 날짜와 프로그램 이름을 꼼꼼히 기록해 놓는다.

"어느 곳에 가든 아이 스스로 보고 느끼는 활동을 중시해 보세요. 또 내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고려해 계획을 짜고, 적당한 휴식으로 피로감을 덜어 줘야 해요."

이 씨는 놀토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가족간의 정이 더 깊어졌다고 은근히 자랑했다.

감성을 찾아 "전국을 누벼요" '아빠 깜짝 방문' 즉흥 활동도

임준영 양(군포 당정 3)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주말이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물론 엄마 박선우 씨(39)와 아빠 임효준 씨(42), 오빠 준혁 군(군포 당정중 1)을 따라서였다.

그땐 멋모르고 따라다녔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도 정해서 체험에 나서고 있다.

"아이들의 아빠는 토요 휴업일이 있는 주에는 늦어도 체험 하루 전쯤 일을 마무리해요. 가족이 함께하는 게 가장 중하다고 여겨서지요."

박 씨는 이즈음 인터넷에서 자료를 챙기느라 바쁘다. 물론 컴퓨터 즐겨찾기에 저장된 박물관이나 기상청, 과학관 등의 누리집에 들어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정보도 꼼꼼히 챙긴다. 그러면서 당일 체험에 필요한 자료는 프린트를 해, 돌려보기도 한다.

"우리 가족 체험은 무언가 반드시 해야 하는 학습 위주의 환경에 벗어난 게 특징이에요. 그 대신 예능과 감성 등 공부와 다른 무언가를 채워주려 하지요."

박 씨는 그 때문에 박물관 체험 때에도 아들과 딸에게 '이것만은 꼭 체험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현장에서는 가족이 같이 뭉쳐서 다니지 않고 아빠는 아빠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체험할 때가 적지 않다.

"아이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즐거워야 하지만, 부모 역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부모 시각에서 강요하지 않아요. 다만,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전시물이나 유적을 함께 둘러 보며, 대화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눠요."

박 씨는 놀토 체험에서는 남편 임 씨와 상의해 될 수 있으면 비용이 10만 원을 넘지 않도록 한다. 부득이하게 뮤지컬 등 비싼 공연을 봐야 할 때는 외식을 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김치볶음밥을 먹는 식으로 해결한다.

박 씨 가족의 토요 휴업일 체험의 또 다른 특징은 여러 가지을 묶어서 실시하며, 사후 관리가 철저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찾았을 때에는 가까운 고성공룡박물관도 들렀다. 이 경우엔 모두 느끼고 정리하기가 버거울 터이므로 우전 기록물로 남기도록 이끌어 준 다음에, 관련한 체험에 맞는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도록 유도한다. 느낌과 소감을 쓸 때에도 '좋다', '신기하다' 등의 막연한 표현에 그치지 않고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등 구체적으로 쓰게 한다.

"너무 욕심을 부려 하루에 모든 걸 다 보겠다는 생각은 갖지 않으려 해요. 오늘은 이 주제만 보고, 다른 주제는 다음에 와서 보자는 계획을 짜요."

준영 양 가족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과천국립과학관은 벌써 여러 차례 찾았다. 이때 당일 봐야 할 정보를 미리 인터넷에서 훑어보고 챙긴다.

박 씨 가족의 놀토 체험은 바깥으로 나가는 데에만 있지 않다. 날씨가 궂거나 비오는 날에는 집을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으로 만든다.

책을 깔아서 징검다리를 만들고, 함께 모여 스피드 퀴즈도 한다. 때론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 앉아 꼬마 김밥을 만들고, 스파게티와 파스타 요리도 한다.

"우리 가족 놀토 휴업일 프로그램의 제1 원칙은 공부 스트레스와 규칙적인 생활에 굳어진 머리, 기분, 감성, 몸을 유연하게 하고 재충전하는 데 모아져요. 그래서 어떤 경우엔 즉흥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해요."

박 씨에 따르면 어느 날엔 가족 모두가 집 근처 공원에 나가 의자, 그늘막, 때로는 따사로운 잔디에 누워 독서를 한다. 얼마 전에는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를 셋이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토요 휴업일 늦잠을 자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벌써 반은 성공한 게 아닐까요? 가족이 외출하거나 취미 활동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박 씨는 토요 휴업일을 정말로 알차고 보람있고, 부담없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욕심을 버리는 것이 앞서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는 수 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다.

가족이 함께 한 것 만으로도 '절반은 성공'
특별한 곳 욕심 버리고 주변 환경 적극 활용 많은 대화 '효과 2배'

"낯익은 데서 낯선 공부해요" 가까운 곳에서 더 값진 체험을

강승종 군(서울 명신 6)과 민주 양(명신 3)의 엄마 김소연 씨(42ㆍ서울 성북구 삼선동)는 놀토 체험이 꼭 특별할 필요는 없다고 여긴다.

"차를 타고 명소, 명승지를 찾아야 좋은 체험이 아니잖아요. 함께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엄마의 고충을 이해하게 한다거나, 아빠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도 값진 체험이 가능하지요."

김 씨 가족의 체험은 그래서 집 주변에서 이뤄지는 게 많다. 대부분이 서울과학관을 찾거나 청계천을 둘러보고, 대형 서점을 방문해 필요한 책을 사는 식으로 실시한다.

"무작정 많이 보여 주는 것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지를 항상 고민해요. 체험 학습의 목표는 아이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를 유발하는 데 있지 않을까요?"

김 씨는 체험 때 굳이 부모가 뭔가를 반드시 해 줘야 한다고 여기지 않는다. 미리 충분한 계획을 세워 남매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직접 계획을 짜도록 이끈다.

김 씨 가족이 토요 휴업일에 즐겨찾는 곳이 청계천 일대다. 2년 동안 청계천을 누비며 승종 군과 민주 양 모두 생태 해설사 뺨치는 수준의 상식을 갖췄다. 지나가는 새를 보기만 해도 흰뺨검둥오리인지, 청둥오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된 것이다.

이들 남매는 청계천에 많은 철새가 찾고,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생물이 서식한다는 사실도 알아 냈다. 이 내용들은 일기장 등에 꼼꼼히 채워지고 있다.

김 씨는 이 과정에서 승종 군과 민주 양이 스스로 필요를 느끼고 계획을 짜는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김 씨 가족은 요즘 토요 휴업일 오후나 저녁 때 낙산 주변을 걷는다. 이때엔 회사 업무로 짬을 못내는 아빠 강금윤 씨(43)도 함께 한다. 이 산책에서 못다한 가족간의 대화를 정답게 나눈다. 그 틈에서 승종 군 남매는 낙산과 남산의 봄 풍경과 변화를 일기장 등에 담고 있다. 안개꽃과 민들레, 목련, 생강나무, 벚꽃을 사진으로 찍고 이들의 생태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김 씨 가족은 지난 여름에는 서울 탐방도 가졌다. 이때 종묘, 광화문광장은 물론 서울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누볐다.

"처음엔 2학년인 민주가 얼마나 힘들까 걱정했지만 거뜬히 어려운 일을 잘 이겨냈어요. 모든 일에 자신감까지 갖게 됐지요."

그 덕분에 승종이와 민주가 체력과 지구력이 또래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강해졌다는 게 김 씨의 자랑이다.

김 씨는 가족이 각자 시간을 보낸 날에는 오후나 밤에 윷놀이나 컴퓨터 게임, 스피드 퀴즈 등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한다.

"토요 휴업일 체험을 통해 새로 알게 된 것, 그것에 대한 생각이나 어떤 느낌을 갖게 됐는지를 중심으로 글을 쓰도록 해요.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탐구욕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

김 씨네 가족은 올해 제주도 배낭 여행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요즘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있다.

"놀토 체험을 해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아이가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할 때 효과가 크다는 것이에요."

자녀의 관심 분야를 찾았다면, 놀토에 한 활동이 훗날 '꿸 수 있는 구슬'로 만드는 건 부모 몫이라고, 김 씨가 조언했다. 더불어 경험한 여러 내용들을 꼭 기록물로 남길 것을 권했다. 이 기록물들이 구슬이고 꿰면 보배가 되는 것이다.

자녀 관심사 맞춰 시작하고 보고서 작성으로 마무리

■ 전문가 조언

어떻게 하면 완벽한 놀토를 보낼 수 있을까?

교실 밖 체험을 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게 기본이다. 가장 손 쉬운 것은 교과 학습과 관련된 '체험 대상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때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목적과 목표를 먼저 고민한다. 그래야 그에 맞는 프로그램과 장소를 정할 수 있다. 주제를 정할 때는 자녀의 관심사가 최우선이다. 또 사전에 정보나 지식도 갖춰야 한다. 아무런 준비없이 체험을 하게 되면 관심이 줄어들고 그만큼 효과도 반감된다.

이때 자녀와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며 체험 활동을 계획한다. 현장에서는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상세히 기록하게 하고, 현장에서 아이가 질문한 내용까지 기록해 둔다.

완벽한 놀토는 보고서 작성에서 좌우된다. 체험에서 얻은 정보와 느낀 점 등을 글과 사진, 자료로 남긴다.

체험을 정리하는 다른 방법도 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새로 알게 된 것이나, 느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한편 초등학교에서는 한부모 가정 등 부모와 함께 보낼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값도 싸고, 프로그램도 알차므로 꾸준히 참여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양래(맘스쿨 이사)



△보고서를 제대로 쓰려면?

① 학습 장소 선정부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자료를 모은다.
② 설명서, 입장권, 팸플릿 등은 꼭 챙긴다.
③ 견학하며 중요한 부분은 메모하고, 기억을 돕기 위해 사진도 찍는다.
④ 궁금한 점은 질문을 하고, 그 질문과 들은 답을 기록한다.
⑤ 견학 후 기억이 생생할 때 보고서를 작성한다.
⑥ 더 필요한 내용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