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 중·고교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교육 2019 전통문화 학과체험' 개최

박성태 기자 sohanmedia@naver.com
  • 사진=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제공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교육 2019 전통문화 학과체험'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전통문화 분야 진로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현장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상으로 각각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학과체험'은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60명(회당 3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2일(1차), 8월 13일부터 15일(2차)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년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충남 천안 성환중학교 학생들에 이어 보령 청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 문화재청 산하 전통문화 특성화 국립대학교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매년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계, 하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 지킴이 분야 대표 사회공헌 기업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력하여 문화재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진로교육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체험 행사는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학과 체험활동, 캠퍼스 둘러보기, 재학생멘토링 등으로 진행하고, 한국인재연구소 김승 교수의 진로설계교육,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용재 교수의 문화유산분야 특강, 백제역사문화탐방 등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과체험 캠프와 진로탐색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 분야 관련 비전을 갖고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설정, 실천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정보제공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oh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