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19종 선정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고,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이 있다. 이들 양서는 무한한 가능성과 큰 꿈을 지닌 어린이들을 바르게 안내하는 등대이자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2016년 한해는 어떤 책이 어린이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마음을 살찌우게 했을까?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올해(2016)의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공모(후원 대한출판문화협회ㆍ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ㆍYES24ㆍ한국아동문학인협회)에 선정된 책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제정한 우수 도서 선정 행사인 이 공모는, 좋은 책을 통해 어린이의 인성과 꿈ㆍ창의력을 기르고 아동 도서 출판 문화를 기름지게 하기 위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13회째 열리고 있다.

올해 우수 도서 공모에는 53개 출판사에서 100여 종이 출품됐다. 이렇게 응모된 도서는 아동문학가 2명과 소년한국일보 책 지면 담당 기자의 엄격한 심사를 2차례 거쳤고, 그 결과 우수 도서 19종과 5개 분야의 특별상 수상자 6명이 최종 가려졌다. 세부적으로는 문학 도서 4종, 기획ㆍ일반 도서 13종, 만화 도서에서 2종이다. 개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부상 20만 원 상당의 YES24 상품권)에는 △편집:‘1970 생활문화’시리즈(밝은미래)ㆍ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키큰도토리) △기획:‘호기심 나라 오키도 지식 그림책’시리즈(문학수첩리틀북) △표지디자인: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키즈엠) △일러스트: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반달) △책 제목:똑딱(계수나무)이 각각 뽑혔다. 이 우수 도서들은 19일자 소년한국일보 지면에 특집 기사로 안내되며, YES24 홈페이지에서 도서 목록과 내용이 소개된다. 시상식은 22일(목) 오후 3시 대한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우수 어린이 도서에 선정된 책

◇문학 도서 부문
△당근 먹는 사자 네오 2(노란돼지)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반달) △경서 친구 경서(책읽는곰) △이상한 엄마(책읽는곰)

◇기획ㆍ일반 도서 부문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시리즈(와이즈만BOOKs) △‘아들과딸 북클럽’(아들과딸)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기본편’시리즈(도서출판 성우) △‘호기심 나라 오키도 지식 그림책’시리즈(문학수첩리틀북) △‘모두 모두 행복해’시리즈(도서출판 쉼) △‘1970 생활문화’시리즈(밝은미래) △‘한국사 열차’시리즈(삼성출판사) △‘꿈초 어린이 역사 동화’시리즈(꿈꾸는초승달) △‘초등 인문학 동화’시리즈(꿈꾸는초승달) △‘How so? 교과서 속 월드사회ㆍ문화탐험’전집(한국헤르만헤세) △‘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시공주니어)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시리즈(소담주니어) △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키큰도토리)

◇만화 도서 부문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시리즈(와이즈만BOOKs)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