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화성·금성 일렬로 쭉~
오늘 저녁 오후 6~9시 사이에 초승달과 화성, 금성이 일렬로 쭉 늘어서는 천문 현상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같은 ‘천체 일렬 현상’이 1일 저녁에 일어난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천문연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대개 20~30년 주기로 한번씩 나타난다. 이날 해가 지는 시각은 서울이 오후 5시 56분, 부산은 5시 52분, 광주는 6시 1분이다. 다만, 일몰 전이라도 남서쪽 하늘에서 가장 밝은 달부터 관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