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나온 버들강아지
얼어붙은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사흘 앞둔 15일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을 찾은 한 가족이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갯버들)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17일 전국적으로 아침까지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비가 온 뒤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가 낮아져 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다./경남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