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신태용호, 담금질 들어간다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신태용 감독(사진)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 팀이 이번 주말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한다. 앞서 15일 수원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조추첨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죽음의 조(A조)’에 묶였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4개국 초청 대회에 대비해 이날 선수들을 불러모아 담금질에 들어가는 것.

한국이 16강에 들기 위해서는 에스파냐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뛰는 백승호와 이승우 두 선수의 활약이 중요해졌다. 신 감독은 곧 4개국 초청 대회에 나설 25명 안팎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 팀은 5월 20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조별 리그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3일 전주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 26일 수원에서 잉글랜드와 3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