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톡톡톡’… 야생화의 봄 인사!
봄을 맞아 전라북도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과 적상산 야생화 단지에 ‘봄의 전령’인 야생화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적상산 서창 일대는 수천 그루의 너도바람꽃(사진 오른쪽)이 집단으로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덕유산 구천동 계곡에는 광릉요강꽃(왼쪽)을 비롯해, 복주머니란과 세뿔투구꽃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사진 제공=덕유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