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부부 '아름다운 선행'
배우 이보영ㆍ지성 부부의 조용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부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조용히 진행됐는데, 병원 후원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소속사에서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보영이 서울대병원에 기부를 한 것은 두 번째다. 첫 딸을 임신 중이던 2014년 말에도 소아암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 부부는 2014년 8월엔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