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한 동자승의 미소 ‘제법 잘 어울리는데!’
‘까실까실한 머리 어색하지?’

부처님 오신날(5월 3일)을 2주 앞둔 19일, 서울 조계사에서 삭발을 마친 동자승들이 서로의 머리를 만져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계사가 마련한 불기 2561 동자승 단기 출가 프로그램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가하는 동자승 8명은 이날 삭발 수계식(승려가 계율을 받는 의식)을 했다. 이후 2주간 각종 법회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