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94m’ 세계에서 가장 긴 도보용 현수교 ‘찰스 쿠오넨’
전 세계에서 가장 긴 도보용 현수교가 개통됐다고 CNN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알프스산 주봉인 마테호른 산기슭 마을 체르마트와 그라첸에 걸쳐 있는 ‘찰스 쿠오넨’(사진)의 길이는 약 1621피트(약 494m), 높이는 279피트(85m)에 달한다. 계곡 사이로 걸으면 목적지까지 3~4시간이 걸렸지만 이 현수교의 개통으로 소요 시간이 10분 남짓으로 줄었다고./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