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코알라 비켜… 웃는 얼굴 '쿼카' 인기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동물은 캥거루와 코알라다. 하지만 새로운 경쟁자가 생겼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야생 동물’로 꼽히는 ‘쿼카’다. 쿼카는 ‘쿠아카 왈라비’로 불리는 캥거루과 동물로, 호기심이 많아 사람에게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잘 찍기로 유명하다. 몸길이 40~90cm, 몸무게 2.5~5kg 정도다. 항상 웃는 얼굴이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린다고. 하지만 쿼카는 멸종 위기종이다. 당연히 분양을 받을 수 없고, 만지기만 해도 최대 25만 원까지 벌금을 물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